투자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 한다면
나스닥 레버리지를 궁금해할 것입니다.
이는 선물투자를 통하여 수익률을
끌어올릴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선물이라는 것은 미래에 상품을 얼마에
팔겠다고 정하고 미리 사는 것을 말하며
이를 통해서 상승장에서는 물론이고
하락장에서도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리턴이 큰 만큼 리스크도 크지만
높은 이익을 고려하시는 분들이라면
수익을 내는 좋은 수단이 되는 만큼
적극적으로 이용해봄이 좋겠습니다.
특히 국내에 비해서 해외의 선물은
투자를 할 수 있는 종목도 다양하고
거래량도 활발해서 인기를 끕니다.
그중에서도 나스닥은 23시간 내내
활발한 거래가 이뤄진다는 이점이 있어
투자자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편입니다.
단기간에 높은 이익을 만들 수 있는
몇 안 되는 투자 수단 중 하나이기에
그만큼 시도해보려는 사람들이
많다고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만 이 경우 높은 증거금을 내야만
시도해 볼 수 있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런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게 바로
나스닥 레버리지라 할 수 있습니다.
원래 기본 증거금은 약 2,200만 원
가량으로 1계약 기준 액수인데요.
골드, 다우, 오일 등도 이보단 낮지만
부담스러운 수준인 건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이유로 매력적인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섣불리 시도하지 못하는 이가
많은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스닥 레버리지를 이용한다면
증거금 비율을 5%까지 낮출 수 있고
한화 110만 원 정도에 1계약 거래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생기게 됩니다.
순수하게 자기 자본만을 활용할 경우에
비해서 95% 레버리지를 쓰게 된다면
적은 자기자본만으로도 큰 이익률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똑같이 1천만 원을 투자해서
100만 원의 이득을 보았다 하더라도
내 순수 자본 100만 원에 레버리지로
나머지를 채우면 이익률 100%가 됩니다
레버리지 상세 확인은 카페 공지에 있는
증권사 레버리지 안내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https://cafe.naver.com/kblinvest
또한 나스닥 레버리지를 이용하면
더 많은 계약 거래를 할 수 있게 됩니다.
내 자본이 1천만 원으로 1계약을 하는
것보다 레버리지까지 모두 더해서
1억을 만든다면 10계약을 할 수 있고
그만큼 수익 또한 10배로 늘어납니다.
이렇게 적은 부담으로도 충분히
많은 이득을 낼 수 있다는 강점 때문에
선물투자에서 레버리지는 거의
필수에 가까운 것으로 받아들여집니다.
다만 나스닥 레버리지를 이용하려면
꼭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직접 받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야만 합니다.
또한 계좌도 증권사에서 만들어준
정식적인 계좌를 이용해야만 하는데요
그래야 실제 주문이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간혹 선물 거래를 대행해주겠다면서
정식 프로그램과 계좌가 아닌
업체 자체적인 프로그램, 계좌를
권해주는 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은 불법 대여, 미니에
해당이 되며 정상적인 레버리지 거래가
되지 못한다는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제대로 나스닥 레버리지 거래를 하는 곳은
별도의 프로그램을 보내주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만약 이런 식으로 고객을 유인한다면
사실상 모두 불법 대여, 미니라고 보아도
무방하기에 이용을 삼가야만 하므로
특히 주의해야만 할 것입니다.
꼭 제대로 된 증권사 프로그램과
계좌를 이용하는지 확인해야만 하며
레버리지 사칭을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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